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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국 청년총회

작성자 : 청년학생국 등록일 : 2025-02-05 조회수 : 4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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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1. 일시: 천일국 13년 천력 13()~16() (. 2025.1.31.~2.3), 34
2. 장소: HJ 천주천보수련원 및 효정천원
3. 주요 프로그램: 세계연합예배 및 천일국 찬양페스티벌 참석,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 천일국 경배기념식 참석천정궁 및 천원궁 성지순례, 드림콘서트, 신한국 청년 결의 퍼포먼스, 찬양기도회, 천일국 윷놀이대회희망스피치, 효정팀빌딩, 한민족 선민 DNA, 미래를 여는 청년교육 등
4. 참석 인원: 신한국 청년 1,200
5. 주요 스탭: 청년학생국 8, 영상국 5, 가정국 4, 전도국 2, 청년 스탭 60명 등
6. 일정표

시간 [정성]
1일차(1/31,)
[화합]
2일차(2/1,)
[결의]
3일차(2/2,)
[효정]
4일차(2/3,)
8:00~9:00   아침식사 및 개인 준비 세계연합예배 및
천일국 찬양페스티벌
참석
천지인참부모님 성탄기념
천일국 경배기념식 참석
9:00~10:00 아이스브레이크 희망스피치
10:00~11:30 개회식 천일국 윷놀이대회
11:30~12:00 폐회식
12:00~3:30 점심식사  
13:30~14:00 효정 팀빌딩 개인정성
14:00~15:00 신한국 청년
결의퍼포먼스
15:00~16:00
16:00~17:00 한민족 선민 DNA,
미래를 여는 청년교육
저녁식사
17:00~18:30 접수 저녁식사 천정궁 및 천원궁
성지순례
18:30~20:00 드림콘서트
20:00~20:30
20:30~21:00 찬양기도회
21:00 ~22:00
22:00~23:00
천심원
특별철야정성
23:00~
 
 II. 2025 신한국 청년총회 리포트
천일국 13년 천력 13()부터 16()까지(양력 2025.1.31.~2.3.),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는 해를 맞아 신한국 20, 30대 청년 1,200명이 참어머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효정천원에 모였습니다. 34일간 진행된 이번 2025 신한국 청년총회는 신한국 청년들의 신앙과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31() 첫날, 청년들은 천심원에서 특별철야정성을 드리며 총회의 시작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봉헌했습니다. 이 정성의 시간은 청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참어머님께 드리는 효정의 첫 걸음을 내딛는 순간이었습니다.
 
둘째 날, 전북교구 이주완 청년학생부장의 진행으로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이 열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개회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청우 처장의 환영 말씀과 황보국 협회장의 개회 말씀 및 축도로 본격적인 청년총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청우 처장은 환영사에서 청년들이 참어머님과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는 퓨어워터로서 소중한 역할을 해주길 바랄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서 따뜻한 마음과 올바른 자세로 섭리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황보국 협회장은 개회 말씀에서 청년들이 퓨어워터로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통해 열릴 하늘부모님의 직접 치리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창조본연의 심정을 회복하고, 세상의 희망이 될 사명을 다할 것을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오후에는 카토유키 청년교회장이 진행하는 효정 팀빌딩이 진행되어, 청년들은 팀워크를 다지며 함께 춤추고 몸을 풀었습니다. 이어 세계연합예배의 신한국 청년 결의식 공연을 위한 퍼포먼스 연습이 이어졌으며, 신한국 청년 모두의 마음이 효정의 찬양으로 봉헌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준비를 했습니다.
 
이후, 세계선교본부 김동연 청년국장의 한민족 선민 DNA, 미래를 여는 청년 교육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김동연 국장은 강의를 통해 대한민국과 전 세계 위기 극복의 열쇠가 청년들의 결의와 실천에 있음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사명을 일깨우는 귀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신한국 청년들의 효정을 닮은 8팀의 공연과 20, 30대 청년들이 선호하는 연예인들의 무대로 채워진 드림콘서트가 성대히 열렸습니다. 이 무대는 꿈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효정문화 확산의 장이 되었으며,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더불어 청년들은 서로의 열정을 나누며 가정연합 청년임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셋째 날은 세계연합예배 및 천일국 찬양 페스티벌에 참석하였습니다. 청년들은 참어머님께 신한국 1,200명의 효정 결의를 봉헌하기 위해 정성을 쌓아 준비한 '나로부터 시작되리''성화용사의 노래'를 올리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향한 결의의 마음을 가득 담았습니다. 플로어를 가득 채운 신한국 청년들은 전 세계 식구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결의하며 결단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개인정성을 통해 각자의 신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 식사 후에는참어머님의 윤허로 특별히 야간 천정궁 및 천원궁 성지순례가 진행되었습니다. 성지순례를 통해 청년들은 참어머님의 심정과 사랑에 하나 되어, 효정천원의 아름다움을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또한 참어머님께서 천일성전을 통해 하늘부모님을 모시고자 하시는 간절함을 체휼 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천명온워십찬양팀이 함께하는 찬양기도회가 열렸습니다. 황보국 협회장과 전국 13개 교구장, 그리고 1,200명의 청년들은 수련원 대성전에서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 되어 결의 서신을 작성하고 봉헌했습니다. 이 서신은 각 교구장을 통해 참부모님께 봉헌되었으며, 특별히 참어머님께서 천일국 13년 연두표어 카드를 하사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연두표어를 마음에 새기고 실체적으로 책임을 다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번 찬양기도회는 결심과 결단을 넘어, 참부모님 아래 우리가 한가족임을 마음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으며,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가족으로서 서로의 존재를 느끼고 하나됨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넷째 날, 음력 16일 참부모님 성탄일을 맞이하여, 청년들은 생중계를 통해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경배식에 참석하며 경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후 희망스피치와 천일국 윷놀이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희망스피치에서는 신탑건 1기 송진호 선교사의 미국 선교와 전도 이야기가 전해졌고, Jr.UPA 와타나베 시오리 생도의 '통일 공동체이기에 가능한 전도'에 대한 간증이 이어져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어 참부모님 성탄 기념으로 진행된 천일국 윷놀이 대회에서는 또래별로 '정성', '화합', '결의', '효정'이라는 청년총회의 핵심 키워드를 팀 이름으로 하여 즐겁게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은 게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에서는 대표 청년들의 소감 발표와 양권일 청년학생국장의 폐회 말씀, 결단의 찬양, 그리고 억만세 삼창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수연 청년은 소감 발표에서 천심원 철야정성과 청년 결의공연, 드림콘서트를 통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했으며, 이번 총회를 통해 다진 결의와 참사랑을 잊지 않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까지 꾸준히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CLA 5기 최홍인 단원은 물품팀과 안내팀 스탭으로 활동하며 많은 청년들과 마주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이들의 참사랑과 위하는 삶에 깊은 감사를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양권일 청년학생국장은 폐회 말씀을 통해 여러분은 혼자가 아님을 알고, 신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지닌 청년들이 될 것을 당부하며, "천일국 13년 참어머님께 기쁨과 안심을 드리기 위해 우리가 먼저 하나 되자!" 라고 강조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승기 청년의 억만세 삼창이 참석자들의 가슴 깊이 울려 퍼지며,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는 참자녀가 될 것을 눈물로 결의하는 폐회식이었습니다.
 
34일간 진행된 2025 신한국 청년총회를 통해 신한국의 청년들은 참어머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며 하나되어 결의하는 은혜롭고 의미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신한국 청년들은 부흥과 청년 전도의 승리를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III. 참석자 주요 서신

양권일 청년학생국장
사랑하는 참어머님, 안녕하십니까?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천일국 기원절 12주년 기념 행사로 2025 신한국 청년총회를 허락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어머님과 하나 되고 싶은 신한국 청년 1,200명이 지난 131일부터 23일까지 효정천원에 모였습니다.
천일국 13년을 맞아 진행된 신한국 청년총회는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는 신한국 청년이 되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신한국 청년 1,200명이 참어머님께 직접 결의를 봉헌해 올릴 수 있었던 역사적인 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어머님과의 직접적인 인연을 맺은 청년들은 참어머님의 심정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참어머님을 더 많이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한국 청년총회에 참석한 청년 식구들은 참어머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34일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저녁에 진행된 크리스마스 선물보다 설레는 드림콘서트는 청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연예인들이 우리 총회에 직접 와서 가정연합 청년들을 격려해주는 모습을 보며, 참어머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위대한 기반을 새삼 깨달으며, 하늘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이 절로 생겨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셋째날 저녁에 진행된 야간 천정궁, 천원궁 성지순례는 청년들에게 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 모닥불처럼 따듯한 순간이었습니다. 천정궁 앞뜰에 전시된 전경을 통해 참어머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는 천정궁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고, 환하게 밝혀진 천원궁을 바라보며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자 하시는 참어머님의 심정과 공명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진행된 찬양기도회는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3대가 하나 되는 가정연합의 모델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내려 주신 천일국 13년 연두표어 카드의 하사품의 은혜가 신한국 청년 전체의 눈시울을 적셔주셨습니다. 또한 신한국 13명의 교구장은 각 교구 청년 한명 한명의 눈을 마주 보며, 참어머님께 올리는 결의서신을 함께 봉헌하며 부모와 자녀세대가 하나 되는 역사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황보국 협회장의 축도와 결단의 찬양(참부모님 따라가리, 기적소리)은 신한국 청년 1,200명이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심정적으로 완전히 하나 되는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참석한 협회장 부부, 부협회장 부부, 교구장 부부까지 청년들과 함께 손에 손잡고 천일국 13년 승리를 결의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참어머님! 참어머님의 크고 넓으신 사랑 안에서 신한국 청년은 완전히 새로 태어났습니다. 신한국 가정연합 전체가 참어머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온전해지고, 부흥하기 위해 허리 세대인 20,30대 청년이 주역이 되겠습니다. 축복해주신 퓨어워터의 책임을 다하는 신한국 청년이 되겠습니다. 참어머님께서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책임을 다하는 청년이 되겠사오니 참어머님 옥체강령하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강원교구 춘천교회 이** 청년학생부장
참어머님, 미국 승리 귀궁 및 참부모님 성탄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천일국 13년이 시작되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첫 행사로 신한국 청년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전국의 신한국 청년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전국의 신한국 청년들 서로가 형제자매의 사랑을 나누고 천원궁 승리를 위한 결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1200명의 청년들이 함께 세계연합예배에서 어머님께 결의를 표현했었을 때입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많은 미래세대 자녀들을 통해서 참어머님께 더 큰 힘이 되기를 바래봅니다.저는 많은 청년들이 어머님을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들을 보며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 키워주신 저희 미래세대들이라는 것을 더욱 더 느꼈습니다.
이번 청년총회 전체를 주관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부모님 성탄 기념으로 진행된 이 모든 내용들을 통해 참어머님도 직접 뵙고 어머님께 공연도 올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참어머님과 함께 하는 이 귀한 황금기, 저희 미래세대들이 어머님과 하나되어 참어머님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저희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참어머님, 걱정 하지마십시오.
참어머님, 부디 성수무강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참어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광주전남제주교구 광주교회 정** 청년학생부장
사랑하옵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어느덧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6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랑하는 왕엄마의 지치지 않는 사랑과 헌신으로 오늘도 우리를 이끌어 주고 계심을 깊이 새깁니다! 새로운 희망과 결의로 맞이한 천일국 13, 이 새해의 첫 공식 행사인 전국 청년총회를 허락하신 하늘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전국에서 모인 1200여 명의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전국 청년총회에 참석하였었습니다.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신앙의 대가족이 함께하는 전국적 가족 모임이였고, 초림 독생녀 참어머님을 모셨기 때문에 진짜 설 명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금번 전국 청년총회를 통하여 우리 청년들은 다시 하나의 가족공동체임을 실감하였고, 천지인참부모님을 중심한 신앙 공동체의 힘과 사랑을 체휼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국 청년총회를 통하여 우리 청년들은 천원궁과 천정궁 천승전 성지순례를 통하여 가슴으로 섭리를 느낄 수 있었고, 하늘부모님의 꿈을 우리들의 가슴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꿈을 1200여명의 청년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체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얼어붙었던 신앙의 공백기를 깨트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광주전남제주에서 97여명의 청년들이 신청하여 참석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수였지만, 아직 얼굴도 보지 못한 청년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을 생각할 때에, 다가오는 413일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에는 이번에 왕엄마를 만나지 못한 청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엄마! 광주전남제주교구, 이번 청년총회를 기점으로 다시 나아가고자 합니다!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은 왕엄마! 감사합니다!!
 
부산울산교구 부산교회 허** 청년학생부장
존귀하신 하늘 부모님, 사랑하는 천지인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1월이 지나고, 이제 2월을 맞이했습니다. 날씨는 여전히 춥지만, 낮은 서서히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따뜻함과 행복,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 도약되길 소망합니다.
부모님, 2025 신한국 청년 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금번 청년 총회를 통해 다시한번 미래세대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이었사옵나이다.
청년총회에 다함께 웃으며 화합하고 때로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사무쳐 울며 기도드리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벅차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세계연합예배 마지막 청년 결의식은 1200여명의 청년들이 독생녀 실체성신 침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반드시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겠노라, 무슨 일이 있어도 옆에 있는 심정의 동지들의 손을 잡고 가겠노라 결의하였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선문대 신학과에 입학하고 UPA 청년 특사로 발령받기까지 10년의 세월동안 때로는 어려운 순간들에 부딪혀 자신의 한계를 느낄때도 있었지만, 어머님께서 걸어오셨을 하루하루를 떠올릴때 매순간 인내하고 참고 오셨을 어머님를 뵈니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부모님, 절박함과 간절함은 우리에게 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준다고 합니다. 저 또한 이 순간이 정말 절박합니다. 현장에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진 청년들이 많습니다. 그런 청년들에게 등불이 되어줄 수 있고 언제나 누나, 언니, 친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맺어주신 미래세대들이 있기에 저는 하루를 살아갈 희망이 있음을 실감합니다. 부모님,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청년들이 함께 있기에 저는 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요! 저희가 반드시 하늘부모님의 꿈과 참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겠습니다. 하늘의 진실을 밝혀 인류의 등불이 되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충북교구 충주교회 김** 청년학생부장
하늘사랑하는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 독생녀 왕엄마 2025 신한국 청년 총회를 열어주신 은사 앞에 감사드립니다.
참어머님을 직접 모신 가운데 청년들이 모일 수 있었던 시간 모든 순간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1200여명의 신한국 청년들이 모여 서로를 위해주고 함께 화합하며 우리가 정말 참부모님의 직계자녀 한 형제 자매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이 기간 우리의 문화를 배우고 참부모님을 모시는 천일국의 전통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외로웠던 시간을 청년총회를 통해 혼자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참어머님의 복중과 같은 효정 천원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 나누고 소리 높여 노래를 부르며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 청년들은 다시 이 자리를 그리워 하며 또 만날 날을 기다릴 것 같습니다. 뜨겁게 결의했던 이 시간을 잊지 말고 현장에서 더욱 활발히 움직이는 신한국의 청년이 되겠습니다.
 
천원특별교구 천원교회 강** 청년학생부장
신한국 청년총회를 열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청년총회를 통해서 희망을 느끼게 됐습니다. 특히 폐회식 때 양권일 국장의 말씀을 들으며 큰 공감을 하게 됐고, 천일국 13년부터는 새역사를 만들어가겠단 다짐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절대 달라져야만 모든 인간이 좋아서 가정연합에 소속되는 시대, 모든 인간에게 찐행복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가정연합을 이번에 참석한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기게 됐습니다.
모든 악역사가 천일국 13년에 퓨어워터를 통해 탕감복귀가 이뤄지고 이젠 오로지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말씀이 순수하게 실현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현장에서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남교구 창원교회 한** 청년학생부장
사랑하는 참어머님! 귀하신 참부모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경하드리옵니다.
131일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을 시작으로 34일동안 신한국 청년총회의 시간을 귀하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청년들이 6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버스에 몸담고 더불어 34일의 일정을 참여한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공동체의 청년들이 한데 모여 뜻을 모으고, 형제자매인 서로를 알아가고, 섭리의 실체를 마주할 수 있는 귀한 기회라 생각이 되어 교구 전체 목회자 및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정성으로 경남교구에서는 70여명의 청년들이 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천여명이 넘는 청년들이 함께한 청년총회는 이렇게 많은 신한국 청년들이 한데 모인 장을 근래에는 경험해 본적이 없었기에 이 청년총회의 장이 더욱 귀했습니다. 특별히 좋았고 감사했던 것은, 그저 청년들의 화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심원 본원에서 정성을 동참하고, 세계연합예배에 참어머님을 에워싸며 우리 미래세대가 어머님을 모시고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담은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섭리에 동참하고, 천정궁과 천원궁을 말 뿐만이 아닌 오감으로 마주하는 경험 그리고 의 신앙은 물론, ‘우리공동체의 문화와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는 일련의 프로그램들을 세팅한 금번 청년총회의 시간이었기에 이러한 장을 허락해 주신 참어머님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언제나 미래세대의 가장 큰 백그라운드가 되어 주시는 참어머님,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한가족을 실현한다는 것은 너무도 거대한 일이라 때로는 스스로를 제단하고 위축되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미래세대는 크나큰 참어머님의 사랑을 마주하게 될 때 그 꿈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의 발로가 꿈틀거리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효정의 심정을 공유하며 서로가 서로의 희망이 되어주고 하늘부모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고 싶다고 몸부림치는 공동체가 이 지상에서는 우리 퓨어워터들 뿐임을 깨닫게 됩니다. 청년총회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임지로 돌아가며 그 시간을 되돌아보니, 인류한가족, 하늘부모님의 참부모님의 소원을 신한국 청년들과 반드시 이루어 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집니다. 주신 그 크신 사랑 속에서 느낀 감사와 벅찬 감격의 심정을 가지고 현장으로 돌아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뜻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Holy Mother Han의 사랑을 세상 앞에 전하는 참자녀가 되겠습니다.
왕엄마 참어머님! 부디 더 오래토록 성수무강을 지키시옵기만을 바라옵니다. 늘 항상 감사드리옵고 사랑합니다.
 
 대구경북교구 대구교회 미** 청년학생부장
사랑하는 참부모님! 이번에 신한국 청년총회 개최를 허락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구경북에서 100여 명의 청년이 청년총회와 세계연합예배 그리고 천일국 찬양 페스티벌 행사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청평에서 34일 동안 10000명을 넘은 청년들이 함께 일정을 보내는 것은 쉽지 않지만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약 70일 앞두는 지금, 참어머님과 심정적으로 하나되어야 하는 우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교구 전체 청년 한명 한명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못왔던 청년들이 각 교회에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구경북에는 23개 교회가 있습니다. 청년교회장이 없는 교회가 대부분이지만 참부모님의 사랑을 그러한 교회 청년 식구들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연합하고 단합하고 노력하겠습니다.
 
21, 세계연합예배에서 참어머님께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결의 공연을 위해 1000명의 청년들이 춤 연습을 하고 밤 늦은 시간에 리허설을 하였습니다. 또 전국에서 모이는 식구들을 위해 롤케이크를 포장하는 작업이나 주차 스텝을 했습니다. 참어머님께 기쁨을 올리고 싶은 효정의 마음으로 준비한 모든 내용들이 신한국 청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미국을 방문하시고 사생결단, 전력투구의 모습을 먼저 저희에게 보여주신 참어머님처럼 저희가 신통일한국과 신통일세계를 위한 주역이 되겠습니다.
22일 전세계가 생중계로 연결된 가운데 참어머님께 결의공연을 올려드렸습니다. 한명 한명이 가진 성품을 가지고 앞으로 각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당당히 독생녀 참어머님을 증거할 수 있는 대구경북 효정랑이 될 수 있도록 청년공직자부터 먼저 사생결단 전력투구로 도전하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참어머님, 성수무강 하시옵소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참어머님과 하나되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전북교구 전주교회 이** 청년학생부장
늘 그립고 보고싶은 참어머님! 오늘 아침 어머님이 보여주신 밝은 미소가 얼마나 힘이 되던지요. 매일을 왕엄마께서 밝은 표정과 마음으로 사시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어머님! 허락해주신 신한국 2025 청년총회의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34일 모든 일정이 한 순간도 빠짐 없이 설레이고 두근대는 일정이었습니다. 참부모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자녀들이 이렇게 많이 있음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젊은 청년들은 갈등하고 갈라져 대립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혐오하고 경쟁하는 일상을 살아가던 자녀들이 부모님 품으로 돌아와 함께 화합하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자리에 모든 자녀들이 모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참부모님입니다. 부모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기에 고향에 돌아오는 것처럼 저희가 모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느꼈던 형제자매의 사랑이, 부모의 사랑이 끊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저희의 책임이 될 것입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 귀한 때에 홀리 마더 한을 모시는 축복가정으로서 책임을 다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들을 연결하고 데리고 오겠습니다. 1,200명이 아니라 12, 12, 120... 인류 3분의 1이라도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자녀로 복귀된 나라를 꿈꾸시는 왕엄마의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겠습니다.
참부모님이 곁에 계시기에 반드시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오늘 느낀 희망을 그대로 품고 현장에 흩뿌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기대해주시고,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원교구 원주교회 기** 청년교회장
언제나 그립고 사랑하는 우리의 왕엄마, 천지인참어머님. 성탄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참어머님께서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깊이 염려했지만,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최근 비행기 사고가 잦아 더욱 걱정이 되었기에, 참어머님의 귀국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식구들 앞에서 언제나 단단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참어머님을 보며 저는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쁨과 희망을 전하시는 모습이 제 가슴 깊이 새겨졌습니다. 저 또한 어디에서든 용기와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세계연합예배에서는 월드센터에서 주차 스태프로 봉사하느라 참어머님을 뵐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오찬 자리에서 참어머님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게 되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공연 중 참어머님께서 지어주신 미소는 제 마음 깊이 새겨졌고, 더욱 현장에서 열심히 정성을 다해 좋은 실적을 만들어 참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북교구 남원교회 닛** 청년교회장
사랑하는 실체성령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탄 진심으로 경하드리옵니다. 참어머님 중심으로 신한국의 청년이 모여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어머님과 정렬되며 나아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청년총회를 통해서 청년들이 늦게까지 참어머님을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연합예배를 위해 투입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많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늘부모임을 참부모님을 중신으로 하늘을 위해 투입하는 든든한 하늘의 자녀들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되면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여기 모인 자녀들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있어서는 이번에 청년총회가 진행하는 가운데 하늘의 크신 축복과 은혜 속에서 UPA 10기 특사 임관식을 통해 특사로서 출발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다가오는 현실에 걸음을 멈추고 싶을 때도 있었으나 그 걸음을 멈추지 못한 것은 언제나 저희를 사랑해주시며 기대를 가지고 계시는 참어머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 사랑이 저희만 간직하는 것이 아닌 반드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전달해 나가야 한다는 결의를 가지며 나아갔습니다만 이번에 임관식을 통해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받는 것과 동시에 식구님의 크나큰 사랑과 기대감을 느끼게 되면서 더더욱 그 사명을 다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걸어가는 것이 어렵더라도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사랑하는 동기와 인연을 맺게 해주시며 서로 돕고 힘낼 수 있는 저희 청년들과 함께 인연을 는 이번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누구보다 지상에 계시는 Holy Mother Han 참어머님과 하나되며 저희 청년들이 힘을 모아 반드시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인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한가족세계를 실현할 수 있도록 결의를 실천해나가겠습니다. 다가오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승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참어머님 성수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영원히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서울남부교구 양천교회 오** 청년교회장
사랑하는 실체성령 독생녀 천지인 참어머님! 언제나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참부모님의 성탄 및 기원절 1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참부모님의 참자녀로서 더욱 성장하여, 참어머님과 하나되고자 신한국 청년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UPA 10기로서 임관식에도 참석하였습니다. 참부모님의 성탄과 기원절을 함께 축하하여,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꿈을 이루는 참자녀가 될 것을 다짐하여, 또 선민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기간이었습니다.
세계연합예배와 경배식에서 참어머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하늘부모님의 본질, 예수님의 본질, 역사의 진실과 참부모님의 위상과 가치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참어머님의 생애와 심정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고 반성하게 됩니다. 참어머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참부모론과 한민족 대서사시를 더욱 깊이 이해하여, 많은 사람에게 진실을 빨리 전달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하늘이 준비해주신 한민족의 가치를 알고, 선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여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한가족을 만들 수 있도록 전진하는 저희가 되고 싶습니다.
세계연합예배에서는 UPA 10기 임관식을 참부모님의 직접주관 아래 거행할 것을 허락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관식에서는 천지인 참부모님께 반지를 받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순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평생 참어머님의 편이 되어드리고 싶고, 참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천일국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참어머님께서 3대권을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계시고, 신출님 신흥님을 중심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UPA 10기 임관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3대권을 중심하여 축복가정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UPA가 앞장서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참어머님, 이러한 귀한 순간에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청년총회에서 모인 청년들을 보면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꿈을 이루려고 하는 동지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힘이 났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끼는 기간이었습니다. 참부모님은 외로운 길을 걸어오셨지만, 저희는 혼자가 아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번에 1200명의 청년들이 모였지만, 다음은 2천 명, 3천 명, 더 많은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위해 결의하고 나아갈 수 있는 저희가 되고 싶습니다.
참어머님! 참어머님께서 인류의 어머니, 왕엄마로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승리하시고, 저희를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는 참어머님이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모든 인류가 참어머님의 사랑을 알고 모시는 그 날까지, 중단 없는 전진을 하겠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에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전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과 함께 하는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겠습니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울북부교구 노원교회 정** 청년교회장
언제나 그립고 사랑하는 참어머님! 8년 만에 청년총회가 열렸습니다. 2018년에 열렸던 총회 이후 8년만... 너무 길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청년들이 모여 함께 형제자매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동시에 함께 모여 참어머님을 모시고 책임을 다하는 청년들로 성장할 수 있는 이러한 자리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기에 언제나 은혜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청년총회를 경험하고 느낀 것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평소 교회와 심방을 통해서 청년들과 소통을 하면서 저에게 있어서 청년들의 마음을 참어머님과 하나될 수 있도록 하는 것, 형제자매의 사랑을 느끼며 내가 먼저 다가가 그 청년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너무 나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청년총회에 온 청년들은 옆에 있는 청년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고 받고 싶고 함께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며 함께 참어머님을 생각하면서 찬양하고 참어머님의 심정을 체휼하였습니다. 이를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가정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 자동적으로 심정적 체휼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되었습니다. 자동적으로 통하는 시대가 온다. 그 말씀을 머리로가 아니라 실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이러한 자리가 매번 열려서 교회에 나오지 않고 청년들이 형제자매의 사랑을 경험하고 참어머님의 사랑을 체휼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청년총회를 만들어 가야하는구나 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받는 자리에서 보이지 않아 이러한 것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주는 자리에 와보니 참어머님의 심정과 더욱 더 하나되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함을 느끼며 그 부족함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면서 언제 어디서나 참어머님께서 쓰실 수 있는 자녀가 되어서 어떠한 자리에 가서든 참어머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참어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북교구 익산교회 최** 청년교회장
사랑하는 실체성령 참어머님, 언제나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이번에 131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신한국 청년총회를 열어주시고, 참어머님과 가까운 자리에서 말씀을 듣고 우리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청년총회는 8년 만에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약 1200명 정도의 청년들이 모였고, 전북에서도 약 60명의 청년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17,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카프총회에 잠깐 참여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군대에 다녀오고 코로나로 모임 자체가 어려워진 환경이었기에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모이는 모습은 저도 이번에 처음 본 것 같습니다.
1200명의 청년들이 천성왕림궁전 대성전에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가슴이 벅차는 장면이었습니다. 왜 참어머님께서 청년이 희망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알 것만 같았습니다. 능력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대단한 사람들이 모인 것은 아니었지만, 청년총회가 개최되는 내내 저의 가슴속 한편에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청년들도 있었고, 이런 자리가 처음인 청년들도 있었지만 그들의 표정에도 저와 마찬가지로 희망과 기대감이 한껏 깃들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모일 수 있었음에, 그리고 그 모습을 참어머님께 직접 보여드릴 수 있었음에 하늘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청년총회 기간동안 1200명의 청년들은 함께 화동하고, 밥을 먹고, 강의를 듣고, 참어머님 앞에 결의를 보여드렸습니다. 매 순간이 가슴 벅참의 연속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청년이라는 이름 앞에 붙은 희망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님을 알고 23세로 태어난 우리가 정말 큰 책임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희망을 이야기하지 말고, 정말로 이 나라의 희망이 되고 참어머님의 희망이 되어야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참어머님. 연합예배 당시 저는 주차스텝을 하면서 참어머님께서 우리 청년들을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말씀을 해주신 것을 들었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나라와 급박한 섭리 속에서, 아직 우리의 힘은 미약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참어머님께서 변치 않는 믿음으로 저희를 희망이라 불러주시는 만큼, 더 많은 청년에게 희망의 불씨를 퍼트려서 반드시 그 사랑에 보답하고 부모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러한 희망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서신을 마치겠습니다.
  
서울남부교구 강서교회 이**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서 축복 2세 이**입니다. 8년 만에 열리는 2025 청년총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처음 참여하는 총회임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게도 참부모님 성탄 기념 세계연합예배와 겹치는 기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청년총회에 참여한 약 1200여명의 청년들이 연합예배의 시간에 참어머님을 직접 앞에 모시고 결의식을 올려드릴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지도 못한 채 총회에 참석했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최선을 다 해 준비해서 참어머님께 보여드릴 수 있음에 매우 뜻 깊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 것도 모두 하늘부모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의 시작도 이곳 천주천보수련원에서 은혜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천원궁 입궁식을 시작으로 이번 한 해가 은혜로운 한 해다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2025년을 시작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남은 11개월은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어머님,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서울남부교구 양천교회 정**
사랑하는 천지인참부모님. 그동안의 세월이 얼마나 고되고 힘드셨습니까. 항상 맨 앞에서 저희를 위해 이 나라를 위해 이 세계를 위해 험허고 울퉁불퉁한 그 길들을 일궈오신 참부모님. 이제는 뒤에서 도와드리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이 땅을 구원하겠습니다. 비록 혼자서는 보잘 것 없는 정성일지라도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아 당신과 함께 나아간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지난 세월동안 뒤돌아있던 자녀들을 위해 항상 사랑주시고 기도하시는 참부모님을 보며 가슴이 찢겨지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사옵니다. 하지만 이제는 청년들이 하나되어 2025 천원궁 입궁식을 향해 나아가는 저희들이 될테니 당신과 함께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인천경기북부교구 동주천교회 반**
안녕하세요 참부모님! 저는 동두천 소속 반**라고 합니다. 이번 청년총회를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어 다시 한 번 당신을 향한 심정을 다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1200여명의 청년들과 함께 부모님을 향한 무대를 준비하며 아직 희망은 있구나를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당신을 향해 무대를 할 수 있음에, 심정을 전달할 수 있음에 기뻤습니다. 앞으로 남은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께서 외롭지 않으시도록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참부모님을 생각하며 모시는 참자녀가 되겠습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경남교구 동창원교회 김**
사랑하는 참부모님. 늘 함께이고픈 참어머님. 저를 이번 청년총회로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청년들을 이 자리에 모아주시고 인연 맺게 해 주심으로 말미암에 저는 든든한 형제자매, 동지들을 보며 외롭지 않음을 느끼고 이 형제자매들과 어머님의 꿈을 이루어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님, 저는 지금 동창원 교회에서 청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진심으로 그리워하고 품으시고싶어 하시는 당신의 자녀들을 돌려드리기 위헤 부족한 저이지만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동창원에 등록된 청년은 50명이 넘어가는데 예배에 나오는 청년은 4명이 끝입니다.
이런 동창원의 모습을 보시고 슬퍼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멈출 수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어머님을 기쁘게 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청년총회를 두고 청년 참여자 5명을 목표로 교회장님과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8명의 청년들과 함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어머님, 절대선령님들께서 도와주심을 알고 어머님을 위해 더 뛰겠습니다. 어머님, 부디 성수무강하시고 저희를 보시며 기뻐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경남교구 동창원교회 송**
참부모님, 살아갈수록 점점 제가 참부모님의 수고과 정성과 노고에 의해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느끼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어릴 땐 종교를 안 믿었고 못 믿었지만 한 번 저희 종교에 대해 알아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에서도 저희 축복 2세들은 퓨어워터라고 하늘부모님 혈통의 자녀라고 당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저도 참부모님의 심정을 물려받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동참하겠습니다.
참부모님, 참부모님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디를 하면서 어떻게 하늘부모님을 생각하고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기도해보겠습니다. 참부모님 사랑합니다!
 
 경남교구 창원교회 성**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좋은 기회로 오랜만에 열린 청년총회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권유로 오게 된 것이지만 저희 시선에 변화가 생긴 감사한 순간,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34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1,2학년 때 KTGY라는 성화학생 수련을 8, 14일을 받은 후 약 6년만에 청평에 오게 되었다는 사실이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아깝고 후회스럽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다양한 청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다들 본인의 중심에는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이 자리잡고 있어 당당하고 밝게 지내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습니다. 그에 비해 저는 많이 부족하고, 잘 모르고, 마음은 한없이 작고 어리기만 한 존재입니다. 주눅드는 제 모습이 싫어 피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와서 깨닫게 된 것은 저는 2세이고, 하늘부모님을 중심삼다보면 단단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2025~ 20261년 내 청평 40일 수련 등 정성을 쌓아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느끼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인천경기북부 남양주교회 이**
참부모님 항상 조건없이 저희를 사랑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많은 선한 자녀들과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참부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니 참부모님의 심정을 모르고 그저 흘러가는대로만 살며 떠다니던 날들이 후회스럽습니다.
제 주변에는 교회 안에는 예전의 저처럼 아직 참부모님의 사랑을 모르고 방황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아직 그들을 다시 교회로 데려오는 것, 그들에게 참부모님의 사랑을 알려주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지만 참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건지 감사한 건지 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참부모님! 얼마나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싶으십니까. 제가 꼭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청년들을 다시 교회로 데려오겠습니다. 그들이 참부모님의 사랑을 알고 아버지, 어머니!하고 참부모님을 부를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고 용기를 불어넣어주세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어머니 그날까지 건강하게 계셔주세요.
 
광주전남제주교구 목포대교회 윤**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천지인 참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목포대교회에서 온 윤**입니다. 2025년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부모님께 서신을 올려드릴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년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체감할 때면 참부모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를 천년같이 또 천년을 하루같이 살아가시는 참부모님께서는 곧 다가오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놓고 어떤 심정으로 보내고 계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경하드리는 귀하고 거룩한 날 전세계 많은, 아니 모든 자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늘부모님을 모셔야 하는데 아직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많이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 저 윤찬우는 저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온 마음 정성을 다하여 반드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에 한 사람이라도 한 명의 자녀라도 더 부모님을 모실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 들이겠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자녀답게 부모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섭리의 끝에 지상에 계신 참어머님과 참사랑을 나누며 최고의 영광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천지인 참부모님의 성수무강을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에 모든 형제자매들이 참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로 생각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전남제주교구 제주교회 허**
어머님, 사랑하는 어머님, 오늘 어머님을 뵈었습니다. 또 오늘은 성지순례로 천원궁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님께서 기획하신 그림들을 보며 참부모로써 걸어오신 그 긴 세월의 뜨거웠던 순간순간을 옅볼 수 있었습니다.
저를 당신의 자녀라 불러주신 어머님, 해드린 것도, 갖춘 것도 없는데도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음에도 중요할 때마다 찾아주시는 어머님. 그래서인지 그럴 때마다 무엇인가 해드리겠다 다짐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행복한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인천경기북부 화도교회 박**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이제 청년이 된 박**이라고 합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아래 태어난 3세가 이제 청년이 되었습니다. 청년이 되기까지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당신의 자녀들의 도움을 받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참 자녀들이 잘 성장하여 참부모님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저희들이 힘을 모아 이번 입궁식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저희 모두 참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바칠 수 있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저희 청년, 2, 3세가 되겠습니다. 하늘 앞에 부끄럼 없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강원교구 평창교회 최**
참부모님! 당신께서 주관하신 34일이라는 시간 동안에 진행된 청년총회가 이제는 무르익어 끝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모인 천여 명이 넘는 당신의 직계 자녀들이 한목소리로 당신을 찬양하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지냈습니다. 부모님께서 저희들이 길을 잃지 않고 올바른 직계 자녀로서의 길을 가도록 준비해주신 시간임을 모두가 깨닫게 됩니다.
저희들 이 혼란한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생각과는 반대로 이 혼란 속에 빠져 한없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허나 저희들을 이러한 혼란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시는 부모님이 계시기에 올바르게 앞으로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늘 저희를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께 보답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강원교구 강릉교회 박**
참부모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아직 참부모님의 심정을 깨닫지 못하고 진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고 먹고 싶은 것만 먹는, 잔뜩 욕망과 어리석음으로 차있습니다. 축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아직까지 기도도 할 줄 모르고 있습니다.
매일 다짐을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이번 청년총회도 정말 오랜만에 참석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주변 형 동생들과 만나 반갑고 무엇보다도 찬양을 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런 저라도 사랑스럽게 바라봐주시는 참부모님,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차근차근 부모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강원교구 화천교회 공**
하늘부모님, 제가 힘들 때 분명 저보다 고통을 느끼실 텐데도 이런 저라도 자녀이기에 늘 곁을 지켜주신 부모님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 큰 사랑을 잊고 살아온 것 같아 한없이 죄송한 마음이 드는 오늘입니다.
이번 총회로 다시금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기도해 온 모든 것이 당신께서 저의 부모님이시기에 당신을 위해 하고 싶은, 이루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늘 당신의 곁에서 힘이 되어 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지만 초심을 가지고 다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언제나 보고 싶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강원교구 횡성교회 곽**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께서 내려주신 귀한 1,200명의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부모님, 이제는 저희가 나아가겠습니다. 당신께서 지금까지 저희를 길러 주시고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살아갈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과 희생에 보답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겠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이루고 싶어 하시는 인류 한 가족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저희들이 앞장서 나아가겠습니다. 저희에게 주신 그 크신 사랑을 전 세계로 전할 수 있는 참된 자녀가 되겠습니다.
 
강원교구 횡성교회 박**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천일국 13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신한국의 모든 청년이 이곳 HJ천주천보수련원에 모여 참부모님과 하나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이런 모습을 보시며 부모님은 어떤 심정이셨나요? 참부모님께서 저희를 보시고 눈물이 아닌 기쁨을 느끼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다양한 사정을 가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였고, 이제 저희는 하나가 되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 다짐했습니다. 반드시 참어머님과 공명하여 섭리 역사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참어머님을 증거 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참어머님, 솔직한 마음으로는 어렵고 두렵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그 가운데에서 본질을 잊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천원특별교구 천원교회 유하**
사랑하옵는 참부모님, 저를 이 시간과 더불어 청년총회에 불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천원궁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유독 부모님과 함께 전진할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영광이었고, 부모님께서 외로이 걸어오셨을 생각을 하면 더욱 빨리 도와드리지 못했다는 것에 후회가 듭니다. 항상 서툴고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했던 것 같은 부족한 저의 지난 날의 정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께서는 기뻐해주실 거라는 것이 저에게는 용기가 되고 힘이 됩니다. 부모님의 희망을 짊어질 수 있고 온전히 승리할 수 있는 부모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천원특별교구 천원교회 L**
참어머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천원특별교구 천원교회 2세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해 교회에서 멀어질 때쯤 우연한, 어쩌면 누군가를 통해 의미를 받아 총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프로그램보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즐거웠지만, 그 시간들로 인해 멈춰있던 작은 어린 시절의 신앙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소중했던 인연을 통해 저 스스로의 신앙과 축복의 기준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그 기회를 시작으로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제가 다짐한 것의 끝을 찾아갈테니 부디 기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늘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끔 항상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부모님 앞에 부끄러운 일뿐이지만, 늘 깨닫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천원특별교구 천원교회 조**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131일부터 시작된 청년총회에 인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혈통을 이어받고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청년들과 함께 지내며 청년들의 에너지를 받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소원을 함께 이루어 갈 수 있는 동지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너무나도 힘을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왜 저희들에게 희망이라고 하셨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1,2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할 수 있음은 모두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이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심을 보여준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청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어머님을 모시고 하늘부모님의 그 나라를 이루어가는 참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이 청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정성들이고 실천하는 생활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소중한 혈통과 전통을 이어가는 청년이 되겠습니다. 사랑을 보답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참어머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천원특별교구 천원교회 김**
참어머님,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참자녀 김**입니다. 어머님 덕북에 이곳 천원단지에 1,200여 명의 청년들이 모여 결의를 다지고 서로에게 격와 위로를 건네 줄 수 있는 화합의 장, 참사랑의 장이 만들어졌습니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위해 뜻길을 가고 싶다는 청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한 명 한 명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들으시고 보신다면 얼마나 기쁘실까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 부모님을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고,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돕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부모님께 무엇인가를 봉헌해 올리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저 자신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욱 성장해서 부모님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퓨터워터, 참자녀가 되겠습니다.
 
서울북부교구 도봉교회 김**
참부모님, 같은 시대에 같은 장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 참부모님, 오늘 아침 행사에서 참어머님을 뵌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그립습니다. 오늘 행사에 직접 참석해주시고 주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참어머님께서 오늘 행사 도중 입장 및 퇴장하실 때에 참어머님의 길을 밝혀드리는 도열팀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무대 뒤편에서 대기하며 2, 3세들의 공연과 찬양을 보는데 그 극진한 정성에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참어머님을 직접 뵐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고 큰 은혜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원특별교구 천원교회 김**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이곳에 모인 1,200명의 청년들을 보시며 어떤 심정을 느끼셨습니까? 저는 하늘의 자녀들이 모여 심정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귀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했으며, 아직도 하늘 앞에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를 보며 더 성장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참어머님을 뵙는 순간 덜컥 겁이 났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지상에 계실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며 제가 어떤 기쁨을 돌려드릴 수 있는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당신께서 저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단련해 나가겠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어떤 고통과 시련이 올지라도 언제나 감사하며 당신이 걸어오신 그 길이 황금길이 될 수 있도록, 그 길을 우리 후손들이 대대손손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뒤를 따라가는 자녀가 아닌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자녀임에도 언제나 사랑과 은혜로 보듬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킬 수 있는 자녀로 반드시 성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천원특별교구 천원교회 안**
하늘부모님의 6천년 동안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어린 아이부터 사생결단, 전력투구의 마음가짐으로 희생의 자리에 설 수밖에 없으셨던 참부모님,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굳은 의지와 인내로 참고 견뎌내셔야 했던 참부모님, 이제 저희 미래세대가 하나로 똘똘 뭉쳐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승리와 신한국통일을 이루어드리겠습니다.
이를 실현하기까지 당장은 막막할 수 있지만, 이 한 몸 뜻을 이루는 데 바치기 위해 참부모님께서 겪어오신 고난과 핍박을 떠올리며 하루하루 뼈에 새긴다는 심정으로 하늘부모님의 뜻 이루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 더불어 2025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때 축복 받겠습니다!
 
천원특별교구 천원교회 이**
사랑하는 참어머님, 오늘 어머님께서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참부모님 성탄 및 기원절 12주년 기념 연합예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 시간에는 UPA 임관식과 신탑건 2기 출정식, 그리고 1,200명의 청년이 모인 가운데 결의식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하늘의 뜻을 전하고 참부모님을 증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정말 간절한 심정으로 어머님께 위로와 희망이 되어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자리에 섰습니다. 어머님께서 보시고 희망과 기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정성에 정성을 더하여 어머님과 하나되겠습니다. 어머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어머님과 함께 이루어드리겠습니다. 참어머님,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껏 혼자 걸어오셨지만 이제 저희가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경기남부교구 광명교회 김**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저는 경기남부소속 광명교회 축복가정 2세 김은재라고 합니다.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청년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화총회 이후로 이렇게나 많은 청년들과 한 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참부모님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체휼할 수 있는 이곳, 청평에 오면 일상의 힘듦을 내려놓고 잠시 뒤를 돌아보며 제 삶을 성찰하고, 또 앞으로 나아갈 힘까지 얻어가기에 참석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막상 이곳에 다다르면 언제나 힘과 에너지, 은혜를 얻어갑니다. 또한 언제나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는 생활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게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도 많이 하게 됩니다.
 
제가 느끼는 이 감정들과 생각하는 사고와 제 행동을 결정짓는 가치관까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행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신한국 청년들과 함께하는 이 총회에서 함께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꿈을 이뤄갈 힘을 얻었으니, 꼭 잘 실천하여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광주전남교구 무안교회 박**
사랑하는 하늘부모님, 승리하신 천지인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참어머님의 따뜻한 사랑 덕분에 몸 마음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앞두고 참어머님께서는 쉬지 않으시고 나아가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은 참어머님! 하루라도 빨리 편히 주무실 수 있으시도록 저희 청년들이 하나가 되어 참자녀의 도리를 다하겠습니다. 참어머님의 크나크신 은사에 2025 신한국 청년총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천심원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시고, 전국의 수많은 청년들이 신령과 진리로 부흥되어 다시금 모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참어머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왕엄마! 언제나 저희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충북교구 남일교회 이**
사랑하는 우리의 영원한 왕엄마 참어머님! 참어머님께서 열어주신 2025 신한국 청년총회를 통해 오랜만에 전국의 그리웠던 형제들과 자매들을 만나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미국 순회로 편치 않으신 몸을 이끌고 저희를 만나러 와주신 참어머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금 저 자신이 하늘 앞에 어찌 쓰일 수 있을지 기도를 올려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천지인참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형제 자매들을 보며 너무나도 고마웠고 나 또한 바쁜 이 섭리에 도움을 드리며 무언가를 하겠다는 결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세대의 희망으로서 참어머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1200여명의 청년들이 참어머님의 그 뜻을 다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겠습니다.
이번 2025 청년총회를 통해 천원단지에서 참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V. 주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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