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1일차 (2/14, 금) 만남 |
2일차 (2/15, 토) 하나 됨 |
3일차 (2/16, 일) 효정 |
7:00~8:00 | 효정천원으로 | 기상 및 세면 | |
8:00~8:30 | 아침식사 | ||
8:30~9:00 | 훈독회 | ||
9:00~10:00 | 1. 효정스피치 대회 (한원집2층) 2.장기자랑대회 (대성전) 3.어울림마당 (효정천원) |
성지순례 | |
10:00~11:00 | |||
11:00~12:00 | 폐회식 | ||
12:00~13:00 | 점심식사 | ||
13:00~14:00 | 접수 | 1. 어울림 마당 (효정천원) 2.효정박람회 (소성전 로비) 3.드림콘서트리허설 (대성전) |
집으로 |
14:00~15:00 | |||
15:00~16:00 | IB | ||
16:00~17:00 | 개회식 | ||
17:00~19:00 | 저녁식사 | ||
19:00~21:00 | 친구모임 | 드림콘서트 | |
21:00~22:00 | 이동 | 찬양기도회 | |
22:00~23:00 | 철야정성 | ||
23:00~ | 취침 |
IV. 참석자 주요 서신
천원특별교구 천원교회 나*경
이번에 처음으로 성화총회에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친해지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그것마저 행복하였습니다. 모든 순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함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함께 있었습니다.
항상 수련원에 오면 마음의 치유를 받고 갑니다. 항상 힘들 때 이렇게 오면 제 힘듦을 덜어가 주시고, 저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힘들지 않고 행복할 때, 보고 싶을 때, 오고 싶을 때 매 순간 오겠습니다. 정말 다 못 오더라도 마음이라도 제 진심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기도드리겠습니다. 저와 같은 또래친구, 더 많은 것을 본 형 & 누나들, 아직 순수한고 어린 동생들과 재밌는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저희 부모님, 이 모든 세계를 위해 노력하시는 하늘부모님, 그리고 이 자리를 만들고 기획해주신 선배 성화이자 스탭 선생님들 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Holy Mother Han을 모신 축복가정 자녀 나보경 이름으로 감사보고 드립니다.
천원특별교구 천원교회 홍*우
Holy Mother Han,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금 이 시간을 포함하여 성화총회 수련의 경험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경험을 통해 당신의 삶과 말씀 그리고 그 의미 등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성화총회를 경험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라면, 오늘 다양한 부스(참사랑, 참가정, 참부모)를 체험하며 당신의 참자녀가 꼭 되어야겠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느끼지도, 보지도,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들을 몸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직접 기도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당신께 전하고자 하는 것을 간절히 생각해낼 수 있었습니다.
“Holy Mother Han을 모신 축복가정 자녀 ‘홍지우’의 이름으로 보고드립니다.” 라는 기도 마지막 구절을 배움으로써 오로지 제 생각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여태까지의 수련과는 달리 배우고 느끼는 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하고 많은 활동을 해나가며 당신의 뜻을 이어나가는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서울북부교구 천원궁 천승대교회 김*희
참부모님! 6년 만에 전국의 성화들이 모여 성화총회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성화 생활 6년 동안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을 성화 졸업 전에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은 2세, 3세가 이렇게 많다는 것이 든든하면서도 사회로 흘러간 자녀들도 많은데, 그 형제자매를 어떻게 하면 복귀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점점 교회에 나오지 않게 될 때마다 저는 그저 바라보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바쁘겠거니 생각하고 연락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떠나간 저의 친구들, 같은 하늘의 혈통인 2세, 3세 형제자매들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품으로 복귀시킬 수 있도록, 하늘부모님과 함께 사는 그 세계를 이룰 때까지 끝까지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하늘에 대한 참어머님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참어머님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저를 2세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당신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귀한 형제자매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울북부교구 천승교회 박*민
항상 참사랑으로 저희를 보살펴 주시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정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크나큰 은혜로 이번 성화총회라는 이 귀한 시간을 저희에게 내려주셔서 전국에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때들이 이곳 효정천원에 모여 화합하고 화동하며 당신이 보시기에 기뻐하실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귀한 시간을 통해 성화들이 하늘의 뜻의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얼마 남지 않은 천원궁 입궁 승리를 위하여 정성을 드리고 있사오니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정말 기쁘게 받아주신다면 그보다 큰 영광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저는 이번 시간을 통하여 저희가 지금까지 참부모님으로서 뜻 길을 걸어오신 참어머님을 이제 Holy Mother Han으로서 저희가 더 정성스럽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모셔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Holy Mother Han, 그리고 하늘의 뜻을 세상에 더욱 널리 알리는 당신의 축복자녀 박성민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두가 안 다치고 안전하게 이 시간을 지내왔음에 또 한 번 감사드리고 오지 못한 친구들에게도 하늘부모님께서 큰 은혜를 내려주시고 다음 시간에는 모두 함께 참석하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서울남부교구 흑석동작교회 라*정
저는 성화시절 동안 어려운 순간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성화총회에 참석하며 위로를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성화총회의 기간이 삶에서 절대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로소 효정천원 그리고 성화총회에 와서 저의 삶의 목적을 깨닫고 이제는 외롭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섬기는 것은 저에 있어 신앙심 그 이상입니다.
참부모님을 따라 하늘부모님의 존재의 증거인 모든 만물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저를 외롭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울남부교부 강동교회 김*늘
참부모님! 저는 6년 만에 열리게 된 성화총회에 감사하게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성화총회 기간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저희 서울남부교구의 친구들과 더욱더 가까워지고 친해지며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미션을 통하여 만물의 소중함과 교구 사람들과의 협력의 시간이 즐겁고 뜻깊었습니다.
저는 저희 퓨어워터들이 반드시 더 많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더 흐르며 이 세상을 정화시켜 참부모님의 기쁨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더 멋지고 밝게 빛나는 2세, 3세가 되겠습니다. Holy Mother Han을 모시는 축복가정 자녀 김하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경기북부교구 구리대교회 허*민
사랑하옵는 우리의 참부모님, 우리의 왕엄마, 홀리마더 어머니.
저희는 오늘 6년 만에 열린 성화총회의 마무리를 짓고 있습니다. 6년 만에 열린 성화총회에서 우리의 마음과 결의를 짧은 무대로나마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인천경기북부 전도라는 주제로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참어머님을 위해서 세상 사람들과 2세권 복귀를 꼭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어머님께 이런 우리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어머님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면서 우리 인천 경기북부 성화들 한 마음, 한뜻으로 하루하루를 고생하며 연습만 했습니다. 순위에 들진 못하였으나, 순위가 우리의 마음과 결의까지 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참어머님을 위한 공연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참어머님, 우리를 이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하옵니다. 홀리마더 한을 모신 허경민 이름으로 온 맘 다하여 적습니다. 사랑합니다.
인천경기북부교구 구리교회 김*주
사랑하는 하늘부모님,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년 만에 전국의 모든 성화가 모여 함께 화동하는 자리를 만들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모인 성화들은 3일동안 2세, 3세 친구들을 만나고 참사랑을 나눴습니다. 또한 제가 교구 성화들을 만나고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공연 무대를 무사히 끝마치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이 보고 좋아하실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성화 총회를 계기로 성화들이 함께모여 하늘부모님과 나아갈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을 또 만들어 주시옵소서. 천일국 입궁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저희가 하나되어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참사랑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내가 맡은 일을 더 열심히 해서 더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 홀리 마더 한을 모신 축복가정 2세 김경주의 이름으로 보고드렸사옵나이다.
경기남부교구 일신교회 김*환
참부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어머님께서 사랑하시는 축복 가정의 자녀 2세 김주환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저는 잘 몰랐습니다. 살아계시는 하늘부모님을 부정했고 제가 생각하는 것만이 옳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틀린 것이었습니다.
사랑 중에 참사랑으로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인류를 따뜻한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참어머님과 참아버미님과 하늘부모님을 부정하는 것을 단단히 틀린 것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성화총회의 기간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참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참사랑의 근원은 하늘부모님이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는 언제나 저희와 함께해주시고, 크신 사랑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자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남부교구 안성교회 윤*름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저는 2박 3일동안 청평에서 열리는 2025 신한국 성화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또래 모임, 천심원 철야정성, 찬양기도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석하며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천심원 철야정성을 드리면서 참어머님의 심정을 처음으로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오신 이 대한민국을 복귀 해드리지 못하고 입궁식을 진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며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퓨어워터이자 성화 학생이자 2세 자녀인 제가 더욱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참자녀가 되어야 되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2세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말하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진심으로 반성하게 됩니다. 어떤 시련과 두려움이 닥치더라도 2세라서! 2세니까! 할 수밖에 없다는 그 정신과 마음을 본받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더욱더 자랑스러운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강원교구 원주교회 김*선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사랑을 주신 천지인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부모님을 위해 참부모님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을 하였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참부모님께서는 정말 위대하시고 대단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하고 신앙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모든 것이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즘 교회에도 잘 못 가게 되는데 이것은 누구의 문제가 아닌 나 자신 신앙에 대한 생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번 성화총회를 오면서 이렇게 신앙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 친구도 만났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친구들에 비해 많은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고 그런 친구들을 보고 나도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앙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성화총회는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이 성화총회에 오지 않았더라면 무척 아쉬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총회에 많은 것을 얻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원교구 횡성교회 박*린
천지인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6년 만에 성화총회가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가시는 길을 함께할 축복가정 자녀 2세, 3세들이 모여 당신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성화가 교회를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효정 스피치를 나가고 총 10명의 성화를 보고 더 이상 코로나의 시대는 끝났음을 느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떠나간 성화들을 복귀하시기 위하여 노력과 정성으로 이렇게 많이 모일 수 있었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더 이상 당신의 자녀들이 외롭지 않게 도와주시고 힘을 주시옵길 바랍니다. 많은 2세 3세들이 통일교가 사회적으로 받고 있는 시선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저도 많은 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충남교구 선문대학교회 권*연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이 찬양기도회 시간을 통해 하늘부모님께 저의 진심이 전해진다면 굉장히 영광일 것 같습니다.
하늘부모님, 오늘 이 자리에 성화들이 모이기까지 얼마만큼 기다려 나오셨습니까. 육천 년 만에 현현하신 독생녀 참어머님의 말씀처럼 저희 퓨어워터는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가야 합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의 소망을 이뤄드리기 위해 저희 퓨어워터들이 통일가의 미래로서 이곳 이 시간에 모든 마음을 모아 단단히 결의하여,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의 힘이 되어 드려야겠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까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기에 더욱더 각자의 자리에서 투입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하늘부모님, 저는 이제 학교를 떠나 새로운 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두렵고 무섭습니다. 부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함께해주시길 간절히 원하옵니다.
대전충남교구 천안교회 김*정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기주, 황미운 가정의 축복자녀 2세 김원정입니다.
참부모님 저희는 오늘 2025 신한국 성화총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참부모님에 대해 그저 우월한 존재라고만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화총회에서 진행되는 장기자랑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기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는 단지 평범한 2세일 뿐인데, 저를 믿고 의지해준 성화, 그리고 교사님들 덕분에 제가 응원단장이 되었습니다.
응원단장이 된 후, 이 책임을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의지와 심정이 필요하다고 느껴 기도 정성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가 1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부모님 덕분에 저는 오늘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끝으로 제가 쓴 시의 한 구절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꽃은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르다. 우리의 계절이 왔을 때, 그때 피어나는 꽃은 더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이 구절처럼 저희가 반드시 승리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부모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충북교구 청주교회 우*지
사랑하는 참부모님! 저는 청주교회에서 온 우은지라고 합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저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참어머님의 사랑과 따뜻한 지원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총회에 와서도, 수련회에 와서도 저는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이 되어갔습니다. 효정천원 이라는 아름다운 환경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저는 내면에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었고, 힘든 나날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하늘부모님께서 저에게 성장의 시간을 주셨던 것 같습니다. 힘든 나날을 지내왔지만, 천지인참부모님과 효정천원, 그리고 함께 하는 형제자매들이 있었기에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충북교구 금왕교회 권*권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축복가정 자녀 2세 권용권이라고 합니다. 저는 성화총회에 참석하며 매일 아침 훈독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참어머님께서 저희 미래인재를 위해 참아버님이 타셨던 헬기를 파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정말 이 말씀을 통해 천지인참부모님께서 저희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저희를 얼마나 굳게 믿어 주고 계시는지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훈독하며 굳은 결의와 함께 앞으로 천지인 참부모님, 하늘부모님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결의했습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광주전남제주교구 장흥교회 박*랑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화총회를 통해 많은 성화학생과 청년 스태프분들을 만나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6년 만에 열린 성화총회라고 들었습니다. 6년 만에 이렇게나 많은 자녀들이 모인 것을 바라보시며 참부모님도 미소 지으실 것 같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약 천명의 2세, 3세들이 이곳 수련원에 모였습니다. 이곳에 모인 모두가 독생녀 참어머니를 돕기 위해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뤄 들이기 위해 그 수많은 고난, 슬픔, 역경 속에서도 생명의 말씀을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퓨어워터로써 소망을 이뤄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정성 들이며 전도하겠습니다. 참부모님 사랑합니다!
광주전남제주교구 해양여수교회 원*진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박 3일이라는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에 당신의 귀한 자녀들과 함께 많은 정성을 들이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4월13일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6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열리는 4월 13일에는 반드시 믿음의 자녀를 만들고, 방황하고 있는 자녀들을 꼭 전도하여 하늘부모님 품에 안겨드리겠습니다.
성화총회에는 약 700명 이상의 성화학생과 120명 이상의 스태프분들이 정성 들이고 있습니다. 약 800명의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받은 많은 자녀가 한마음이 되어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하겠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대구경북교구 김천교회 김*찬
이번 성화총회는 저에겐 처음이자, 마지막 성화총회이고, 성화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간이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성화를 졸업하고 청년으로서, 김천 성화 교사로서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되옵니다. 이 기간을 통해서 성화의 미래, 희망, 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교사로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또 성화들에게 사랑과, 따뜻함, 포근함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그런 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새로운 시간, 새로운 기회, 이 순간이 오기까지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었지만 나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구경북교구 경주교회 이*현
사랑하는 하늘부모님, 사랑하는 참부모님. 이 효정천원에 전국에 있는 성화들을 사랑으로 품어 인도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개개인의 사정을 넘어서 이 시간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한 명 한 명 너무나 부족한 성화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성화들이 기필코 참부모님의 참사랑으로 하나되어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축복가정으로 태어나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어머님의 사랑 덕분에 축복 자녀인 것이 당당하고 자랑스럽다고 느낄 수 있는 성화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못나고 부족한 저희를 사랑으로 살펴 주시고, 옳은 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힘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로 결실된 저희 자녀들인 만큼 그 가치를 잊지 않고 하늘 섭리를 위해 전력투구하는 저희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참부모님의 심정을 깨달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 눈물로서 회개하고 정성 들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전북교구 전주교회 신*탄
사랑하는 천지인 참부모님!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년 만에 열리게 된 성화총회에 왔습니다. 오늘의 이 시간은 2일 차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참어머님께 서신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만약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존재하지 않으셨다면 이곳 성화총회에 1,000여 명의 성화들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한곳에 모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참부모님! 이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코앞입니다. 입궁식이 정말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저도 저의 자리에서 작게나마 정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회에서 그리고 저의 가정에서 간절히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나비효과처럼 작은 날갯짓으로 한 마리 한 마리가 모여 큰 무리를 형성해 긍정적인 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저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참부모님!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전북교구 익산교회 서*찬
참어머님, 참아버님! 성화총회를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노래를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은 것은 성화총회가 6년 만에 열렸다고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 성화 학생들뿐 아니라 참부모님께서도 이 순간만을 오랫동안 그리워하시고 기다리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노래뿐만 아니라 소중한 친구, 형제자매들과의 만남, 새로운 경험을 하며 느끼는 행복과 모든 감정들을 참부모님께서도 저희와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부모님! 평소에 느끼지 못하고 하지 못하는 것을 이곳 성화총회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성화총회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헤어지는 시간은 늘 아쉬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가도 여기에서 배우고 느꼈던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일상생활도 오로지 참부모님과 저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좋은 일들만 가득하도록 노력하는 성화 학생이 되겠습니다.
경남교구 사천교회 조*주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5년에 참어머님의 복중인 HJ 천주천보수련원, 이곳에서 약 1,000여 명 이상의 성화들과 200명의 청년 스태프들이 모인 자리에 불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부모님의 사랑, 형제자매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라 생각되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기 삶에 이리저리 치이고 ‘외롭다,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 때 즈음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자녀들이 화동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당신께서도 많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를 보시며 행복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성화들이 즐거워하며 웃음소리를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1세, 2세, 3세가 하나 된 축제의 장을 열어주신 감사한 참부모님께 저도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참자녀가 되겠습니다.
전 세계 인류를 사랑하시고 지금도 언제나 저희 2세, 3세들을 찾아주시고 기다려주신 참부모님을 위해, 저도 만나는 사람마다 참사랑을 전할 수 있고 하늘부모님께서는 80억 인류의 부모님이시라고 당당히 증거할 수 있는 ‘Holy mother Han’을 모신 딸이 되겠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저희 곁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2025 신한국 성화총회를 열어주신 참어머님, 사랑합니다!
경남교구 창원교회 한*주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번에 6년 만에 개최된 성화총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청년총회도 참석 했었지만, 저에겐 성화총회가 조금 더 마음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주변 친구들과 한 마음 한뜻으로 성화총회를 즐길 수 있었음에 너무나도 감사했고, 이번에는 교구 단위로 무대를 준비하여 경남 성화로서 당당히 무대 앞에서 참부모님의 사랑과 효정의 마음을 돌려드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경남 성화와 하나의 목적으로, 하나의 마음으로, 부모님의 사랑을 보답한다는 가사 내용과 같이 경남 성화가 부모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고 그 마음을 보답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무대에 설 수 없었던 경남 성화도 있었지만 모든 성화들 또한 저희의 무대를 보며 효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이번 성화총회를 마지막으로 성화로서의 수련,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성화의 자리에서 교사님과 언니, 오빠들에게 받았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 이제는 어엿한 청년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성화들을 앞으로 더 마주하고 싶지만, 청년의 길을 따라 앞으로 청년들과 하나 되는 한아주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이번에 누구보다 더 힘써주신 교사님들과 교회 관계자님들께는 성화를 위해 항상 정성 들여주시고 노력을 아끼지 않아 주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 저 또한 청년으로서 성화에게, 또,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제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저를 위해 참사랑을 주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 잊지 않고 더욱더 보답하고 성장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앞으로의 저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청년으로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저의 뚜렷한 목표가 하늘부모님을 중심 삼고 있지 않기에 그렇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천지인참부모님의 뜻을 따라 나아가는 청년 한아주가 되겠습니다.
부산울산교구 부산대교회 김*희
참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교회 성화 김나희입니다. 먼저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그러니 저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해 열심히 기도드리며 지내겠습니다!
저는 이번 성화총회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을 만나며 그 안에서 큰 사랑과 배움을 느꼈습니다. 벌써 내일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총회 기간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참부모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부모님께서 저희를 위해 정성을 들여주시는 만큼 저 또한 참부모님과 하늘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산울산교구 동부산교회 이*연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항상 저와 저희 가족, 그리고 전 세계 모든 축복가정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해왔던 모든 일이 다 옳고 바른 일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저 스스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가지고 지휘만 하기보다는 직접 스스로 발 벗고 나서서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돕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보다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저에게 바라시는 길이 있다면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꼭 할 수 있다는 약속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뒤를 따르는 축복가정 2세가 되겠습니다.
하늘부모님, 돛대를 펼쳐 가정을 넘고 세계를 넘어 우주까지 뻗어나가 하늘부모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