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1. 명칭: 신통일한국을 위한 수원시 대국민 교육 2. 일시: 천일국 13년 천력 1월 26일(양 2025.2.23.) 3. 장소: 수원대교회 2층 대성전 4. 참석대상 및 인원 : 식구 및 새식구, 평화대사, 휴면식구 353명
5.주요 VIP: 황보국 협회장 내외, 김영석 부협회장, 김용서 경기남부평화대사협의회장, 김호겸 경기도의회의원,김태지 KCLC 목사, 설용수 회장, 양순석 UPF경기남부도회장,이재홍 경기남부원로회장 6. 주요 프로그램: 주제강연,환영사,격려사,축사,효정문화공연 등
Ⅱ. 리포트
수원대교회(오상진 교구장)에서는 천일국 13년 천력 1월 26일(양 2025.2.23.) 오전 10시부터 수원대교회 대성전에서 수원대교회 축복가정 및 새식구, 평화대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통일한국을 위한 수원시 대국민 교육”이 진행 되었습니다.
조화연 수원대교회 부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금번 대국민 교육에서는 식전영상, 식전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오상진 교구장의 환영사, 김용서 경기남부평화대사협의회장의 격려사, 김호겸 경기도의회의원의 축사, 김태지 KCLC목사의 축사에 이어 HJS 성가대의 효정문화공연, 황보국 신한국협회장의 주제강연, 일본선교사팀의 효정문화공연에 이어 기념촬영, 억만세,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황보국 신한국협회장은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라는 제목의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뱀의 해를 맞이하여 현재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에서 극복하기 위하여 대서양 문명권 시대에서 태평양 문명권 시대로 전환되는 시대적 내용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반도가 태평양 문명의 결실지라 말씀하시며 한반도를 중심으로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균형과 조화를 이룬 사상과 문화가 있음을 역설하셨습니다. 한민족이 가지고 있는 천손사상을 중심한 신명과 충효열의 사상과 평화를 애호하는 한민족의 정신을 통한 심정문화를 중심한 문화강국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문명의 표준으로 공생 공영 공의의 가치를 역설을 하시면서 참부모님께서 진행하고 계시는 한만도 평화서밋을 통한 국제평화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천원궁 그랜드 오픈을 통한 하늘부모님 중심한 인류한가족 실현을 위해 신통일한국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하셨습니다.
오상진 교구장은 환영사에서 추운날씨에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수원시 대국민교육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을 환영하며, 국내외적으로 어지러운 상황속에서도 전국적으로 시군구별 교육을 하는 가운데 수원시에도 대국민교육을 마련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를 있게 한 첫 번째 출발점인 부모이신 하나님을 이야기하면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 가사와 같이 모든 국경과 종파를 초월하여 우리가 한 형제자매임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을 하였다라고 환영사를 하여 주셨습니다.
김용서 경기남부평화대사협의회장은 격려사에서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가야할 길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씀해 주시며 문선명 총재님께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지도자를 만나면서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해 오신 것에 대해 다시한 번 이 혼란한 시기에 문선명 총재님의 뜻이 이 시대에도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김호겸 경기도의회의원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이 어려운 나라에서 최고의 선진국으로 발전한 나라임을 말씀하시면서 우리는 하늘부모님 아래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많은 일을 해오신 참부모님의 유업을 앞으로 국민운동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김태지 KCLC목사는 축사에서 이 나라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시며 이런 환란이 있을 때 기도하는 종교인으로서 기도로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성경말씀과 같이 이 자리가 희망을 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순석 UPF경기남부도회장의 억만세로 전체행사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원시 및 각 구별 대회 및 읍면동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한민족이 선민임을 교육하여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을 모실 수 있는 책임을 다하는 수원시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Ⅲ. 소감문
1. 윤경민 교회장
존귀하옵신 하늘부모님 사랑하옵는 천지인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수원대교회에서 금일 진행된 신통일한국을 위한 수원시 대국민교육을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게 인도해 주신 사랑앞에 감사드립니다. 수원지역의 평화대사 및 식구들이 350여명 참석한 가운데 황보국 신한국협회장을 모신 가운데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협회에서 제작한 식전영상을 시작으로 성화청년찬양팀이 통일그날위한 노래에 맞추어 율동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용서 경기남부 평화대사협의회장과 김호겸 경기도의회의원, 김태지 KCLC목사님의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세기게 되었습니다. 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 후 단에 오르신 황보국 협회장님의 특강을 통해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를 중심한 대국민 교육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태평양 문명권 시대로의 전환시대에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와 하늘을 숭상하는 천손민족으로서의 민족정신을 말씀하시며 현재 어려운 난국을 이겨내기 위한 방안은 제시하셨습니다. 홀리마더한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을 모신 가운데 진행될 천원궁 천일성전 그랜드 오픈과 월드서밋 2025를 소개하시며 이 시대에 어려운 난국을 이겨낼 수 있는 방안은 홀리마더한 독생녀 참어머님을 모시고 참어머님의 뜻대로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한가족 세계로 인도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어서 참석한 모든 청중들이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 후 일본선교사들의 ‘손에 손잡고’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효정문화공연을 통해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순석 UPF경기남부도회장의 억만세 4창의 인도로 전체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53일 남겨둔 가운데 진행된 금번 대국민교육을 통해 하늘부모님을 증거하고 독생녀 참어머님을 증거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천원궁 입궁식때까지 더 많은 의인들을 찾아 대국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은혜로운 대국민교육을 인도해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2. 강은미 HWPL 안산지부 소장, 경서연구위원장(새식구)
오늘 신통일한국을 위한 수원시 대국민교육에 참석하여 귀중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황보국 협회장님의 주제 강연을 통해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적 맥락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고할매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는 성경의 에덴동산과 같은 우리 민족 고유의 창세 신화로서, 우리의 문화적 뿌리가 얼마나 깊고 풍부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이 가진 위기극복의 DNA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온 우리 민족의 저력은 현재와 미래의 도전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인상 깊었던 것은 문선명 총재님과 한학자 총재님의 평화 비전과 인류애였습니다. 한학자 총재님께서 아프리카의 슬픔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시는 모습은 진정한 인류의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동정이 아닌, 인류 한 가족의 비전을 실천하시는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받은 감동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청평 천원궁 천일성전 그랜드 오픈에 참석해 총재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교육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경청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교육은 우리의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직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 평화대사 김일남
가정연합의 더 크신 발전이 있을거라 확신 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가정의 질서와 이 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운동에 늘 감동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내용으로 다가오는 말씀속에서 이 민족의 당면한 어려운 내용들을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4. 유준 사무장
25년2월23일, 신한국협회 황보국협회장님을 모시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를 주제로 개최된 수원시 대국민 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대국민 교육은 수원시의 정치권, 종교권 지도자들을 모시고 한반도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게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에 희망의 빛을 보여주시는 하늘부모님의 역사와 홀리마더한 참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수원시 대국민교육이었습니다.
협회장님 말씀을 통해서 2025년 진행될 천원궁 천일성전 그랜드 오픈과 월드서밋 2025에 온 수원시민이 동참하여 이 어려운 위기를 승리케 할수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홀리마더한 실체성령 초림독생녀 참어머님을 모실수있는 우리가 되어야함을 느끼게 되
었습니다.
경기남부교구 수원대교회는 오상진 교구장님 내외분과 모든 공직자, 식구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뭉쳐 천심원철야정성과 대국민 교육을 통해 세상에 섭리의 진실을 널리 알리고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과 절대하나되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봉헌드리는 효자효녀가 될것을 다짐해 올립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 최부남 (새식구)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제목이 먼저 따뜻하게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가정연합에 몇번 와보니 남북통일 주제로 말씀을 들을 때도 세계평화 주제로 왔을 때도 오늘 말씀도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들어 보지 못한 내용이였습니다
우리나라를 세계 속에 한국으로 이어 오기 까지 하늘의 보살핌이 있었구나 라고 느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6. 양명해 부교회장
신통일한국을 위한 수원시 대국민교육의 이름으로 교구장님을 비롯해 모든 공직자가 하나되어 정성 모아 황보 국 협회장님을 모시고 승리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맞이하기 위한 전국민 교육으로 수원시 전 시민읗 거듭나게 하기 위한 조건으로 진행하는 한민족 선민교육이 더 많이 전달되어야 됨을 오늘 더 간절하게 다가 왔습니다.
하늘부모님으로부터 선택받은 한민족 Holy Mother Han을 모신 전 백성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전진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 요코야마도모꼬 선교사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내빈 분들의 인사말에서 저는 감동했습니다. 특히 전 수원시장님의 인사말에 참아버님의 대해서 말씀이 많이 나와서 눈물이 났습니다.
평소 같으면 형식적인 인사처럼 느껴졌던 내빈분들의 인사가 한사람 한사람 진실이 담겨있어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황보국 협회장님의 말씀 속에 제가 모르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참어머님"와 "한국이 선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여러 내용에 감동했습니다. 이 내용을 한국 국민들이 들으면 누구나 납득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감사랍니다.
8. 후지타 신지 선교사
나라를 걱정하는 전 수원시장님과 도의원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가 하고있는 철야기도회가 반드시 이 나라를 살릴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황보국 협회장님의 노고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어머님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분으로 이 혼탁한 세계를 품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실 것이라는 것을 더욱 강하게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민족 속의 참부모님의 말씀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세계통일을 이룰 이념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 오카노루리 선교사
비빔밥 이야기를 하시면서 나라를 넘어 종교를 넘어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는 하나가 될 수 있는 큰 그릇을 가진 한국이라는 나라를 하늘부모님께서 오랫동안 준비해 오신 것을 다시한 번 깨닫게었습니다.
그만큼 큰 사명을 갖고있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를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손에 손잡고 공연을 하면서 참어머님의 따뜻한 미소가 영상에 나왔을 때 참어머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심정으로 춤을 출 수 있어서 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늘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0. 다나카하나에 선교사
황보국 협회장님께서 하신 마고 할머니 말씀이 우리 가슴의 속에 들어와 참어머님 같았습니다. 오늘 오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분들이 말씀을 잘 들어주셨고 앞으로도 우리교회에 나와주시길 기도 드립니다.